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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0~11월 출발 얼리버드 특가..국내선 1만5천원대부터

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승인 2019.07.01 12:17:00     

이스타항공이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이스타 얼리버드(Early Bird)'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는 10월, 11월 출발 가능한 항공편에 대해 진행된다.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29개 노선, 총 33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국내선 1만5900원부터, 국제선은 5만13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매달 1일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이스타’s Early Bird' 특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얼리버드 이벤트와 10월 탑승기간이 중복되기 때문에 10월 출발 항공 특가를 놓친 고객들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모바일에서 확인 할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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