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2급수인 갯대추나무는 지난 2016년도 복원사업을 추진, 관리하고 있다.
환경정비가 끝난 후 일회용품 줄이기 나만의 컵갖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이후 자연보호 조직 활성화를 위한 읍면동 지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회별 현안 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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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2급수인 갯대추나무는 지난 2016년도 복원사업을 추진, 관리하고 있다.
환경정비가 끝난 후 일회용품 줄이기 나만의 컵갖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이후 자연보호 조직 활성화를 위한 읍면동 지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회별 현안 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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