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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제주교통방송, 개국 3주년 특집 14시간 생방송

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승인 2019.08.13 11:14:00     

개국 3주년을 맞은 TBN 제주교통방송(본부장 송문희, 제주시 FM 105.5 MHz, 서귀포시 FM 105.9 MHz)이 오는 16일 개국 3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으로 방송되는‘박철의 방방곡곡’이 방송 사상 처음으로 한라산 성판악에서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유명 MC 박철의 진행으로 인기 가수 김범용, 현숙, K2 김성면, 신수아와 제주가 낳은 가수 한라산이 출연해 폭염에 지친 청취자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게 된다.

오전 7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는 ‘출발 제주 대행진’(진행 임서영)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특별 MC로 초청해 제주지역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스튜디오 1055’

(진행 유혜정)는 청취자들의 축하 메시지와 교통방송에 바라는 점을 들어본다.

제주어 프로젝트 ‘하늘을 닮은 글자 아래아’특집방송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제주어 보존 프로젝트의 하나로 TBN제주 개국 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하늘을 닮은 글자 아래아’를 통해 제주어 보존의 당위성과 훈민정음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게 된다.

'TBN차차차’(진행 김형찬, 임은혜)가 낮 12시부터 2시간동안 청취자 퀴즈 대잔치를 마련해 애청자들이 퀴즈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오후 4시부터 ‘TBN 제주 매거진’(진행 변우현) 에서는 카본프리 2023 프로젝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제주의 전기차 이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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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 iheadlin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