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표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본부장. ⓒ헤드라인제주 |
이날 함께 진행된 우수 사무소 시상에서는 이도지점(지점장 한정실)도 그룹별 1위 사무소 달성으로 함께 수상했다.
농협 제주영업본부는 전국 시·도 지역 중 가장 적은 인원과 점포수에도 불구하고 직원 1인당 생산성 최고 영업본부로 손꼽힌다.
사업뿐만 아니라 제주영업본부는 전국단위 서비스모니터링(CS)평가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금융사업 뿐만 아니라 친절한 은행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강승표 본부장은 "고객과 접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 한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다양한 사업으로 제주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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