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과는 매달 1회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평소 직원들이 각자 점심 도시락 가져오기를 하면서 절약한 점심값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는 '양은도시락 행복나누기'를 특수시책으로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주민복지과는 매달 1회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평소 직원들이 각자 점심 도시락 가져오기를 하면서 절약한 점심값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는 '양은도시락 행복나누기'를 특수시책으로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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