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주민센터(읍장 임영배)는 지난 9월 30일 담당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시가지 및 주요도로변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이번 광고물 정비는 관내 시가지 및 올레 코스에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는 불법현수막 및 광고물에 대해 집중 점검 및 정비한 것이다.
앞으로도 대정읍은 불법광고물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하고 마을 내 기 부착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함께 꾸준한 정비활동을 펼쳐 깨끗한 거리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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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주민이 불법현수막을 떼고 있다.<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