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꿈 속 등장인물 등 다양한 정보를 표현한 캐비넷 및 사람, 여러가지 색과 꿈의 경계를 표현한 여러가지 박스로 꾸며진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강수정 작가는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을때 하얀색이었던 방이 검게 변하는 것을 보고 이야기를 풀어가게 됐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번 전시에는 꿈 속 등장인물 등 다양한 정보를 표현한 캐비넷 및 사람, 여러가지 색과 꿈의 경계를 표현한 여러가지 박스로 꾸며진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강수정 작가는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을때 하얀색이었던 방이 검게 변하는 것을 보고 이야기를 풀어가게 됐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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