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오름과 올레길을 탐방하며 제주를 사랑하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높이고 행사 참가자간 친선 도모를 위해 열렸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오름과 올레길을 탐방하며 제주를 사랑하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높이고 행사 참가자간 친선 도모를 위해 열렸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