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재 사무관. ⓒ헤드라인제주 |
신 사무관은 지난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국의 80명의 공무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세부적으로는 7명이 훈장을 , 10명이 포장을, 31명이 대통령표창, 32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받았다.
신 사무관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담당을 맡아 장애인 소득보장, 발달장애인 케어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 건강권 증진, 장애인단체 운영 활성화 등 적극적인 장애인복지 정책을 수립하여 장애인이 자립적으로 살아가는 사회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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