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녀회원들은 사우나에서 어르신의 등을 밀어 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며 사랑가득한 '일일며느리' 역할을 전개했다.
한편 외도동새마을부녀회는 매월 독거노인가구에 밑반찬과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이날 부녀회원들은 사우나에서 어르신의 등을 밀어 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며 사랑가득한 '일일며느리' 역할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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