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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동 새마을부녀회가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7월 월례회의를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 ||
제주시 외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자)는 11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부녀회는 지난 달 추진사업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주요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부녀회는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전화투표를 직접 실시했고 앞으로도 남은 기간동안 투표참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헤드라인제주>
<문기혁 인턴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