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해품달 17회 예고, "훤과 월의 눈물겨운 재회...삼각로맨스"

미디어 gyugi@naver.com      승인 2012.02.28 21:01:29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17회에서는 훤과 월, 양명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개된 해품달 예고영상에는 8년 동안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던 허연우의 사망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이훤(김수현 분)과 연우(한가인 분)의 눈물겨운 재회가 그려졌다.

월이 8년 전 죽은 연우라는 사실을 알고 오열한 훤이 활인서에서 연우를 만나 연우를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활인서에 정체모를 자객들이 등장해 연우를 공격했고 양명(정일우 분)은 자객들을 따돌리며 연우의 손을 잡고 떠난다. 연우를 놓친 윤대형은 8년 전 사건이 밝혀질까 무서워 성수청으로 자객을 보내 녹영(전미선)을 죽이라고 명을 내린다.

훤은 연우를 데리고 사라진 양명 때문에 화를 내고 있어 훤과 월 그리고 양명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해를 품은 달' 17회는 29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헤드라인제주>

   
▲ 해품달 17회 예고 (사진=MBC)

<헤드라인제주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 gyugi@naver.com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전예원 2012-02-29 09:42:26    
저는 해품달이너무재미있어요
121.***.***.20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