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 청소년문화의집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들어 보는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중.고등학교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해 자신들의 솜씨를 뽐내고,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달아드리는 프로그램이다. <헤드라인제주>
<이민혁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 청소년문화의집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들어 보는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중.고등학교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해 자신들의 솜씨를 뽐내고,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달아드리는 프로그램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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