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지구대 기원제. <헤드라인제주> |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대장 강맹호)가 18일 오후 7시 지구대 사무실에서 경찰관 및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원제'를 올렸다.
노형지구대는 '교통사고 줄이기 100일 계획' 등을 적극 추진했으나 사망교통사고가 터져나오자 지역주민들의 무사안녕과,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