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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에 앞서 백조일손 묘역을 찾은 위 후보는 "아직도 4․3흔들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4․3영령들을 뵐 면목이 없다"며, "정부 차원의 배․보상 등 완전한 제주4․3 해결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 후보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동홍동 지역구에서 제주도의원에 첫 당선된 후, 2010년, 2014년 지방선거까지 내리 당선되면서 제10대 도의회에서는 3선 의원으로 활동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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