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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노무현시민학교 2강, 태풍 '솔릭' 영향으로 연기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8.23 13:41:00     

제8기 노무현시민학교 2강이 제19호 태풍 솔릭 영향으로 연기됐다.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는 23일 오후 7시 예정된 제8기 노무현시민학교 두 번째 강의를 태풍 솔릭으로 인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무현시민학교는 '장애와 비장애가 하나가 되는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나?'를 주제로 장애인 당사자이기도 한 고현수 제주도의회 의원이 강연할 예정이었다.

추후 강연 일정은 노무현재단제주지역위원회 누리집,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문의>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064-745-0523).<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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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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