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금능해수욕장 종합상황실 신축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설이 노후화된 기존 건물을 허물고 지상 2층, 건축면적 386㎡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해수욕장 개장시기 이전인 6월쯤 완공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금능해수욕장 종합상황실 신축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설이 노후화된 기존 건물을 허물고 지상 2층, 건축면적 386㎡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해수욕장 개장시기 이전인 6월쯤 완공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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