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운영위는 2016년을 시작으로 4년째 여름철 혹서기에 맞춰 제주지역내 한진그룹 8개사 18개 사업장을 방문해 냉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냉음료는 사업장에서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안전운항과 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진그룹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그룹 운영위원회에서 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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