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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강의는 임직원의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 및 협동상생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중앙회와 농축협간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감사들의 역할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변대근 농협제주지역본부장은 "제주농협 임직원들의 2006년부터 실시해 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인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에 이·감사 및 신규직원들이 적극적인 동참을 해줄것"이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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