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1동주민센터(동장 전여춘)와 이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배제선)는 4일 관내 보성시장에서 상인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선진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홍보 캠페인을 전개, 매장에서 화장으로의 장묘문화 변화에 적극 동참하도록 했다.
이도1동은 캠페인 전개 시 한울누리공원 이용방법, 자연장의 유형 및 편리한 점 등을 설명을 했다.
앞으로 주민센터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선진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김인옥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