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더포럼은 '마음을 더하는 모임'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난달 창립했다.
김미혜 회장은 "앞으로도 출소자, 장애인 등을 비롯하여 소외된 계층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더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어느 곳이든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제주마더포럼은 '마음을 더하는 모임'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난달 창립했다.
김미혜 회장은 "앞으로도 출소자, 장애인 등을 비롯하여 소외된 계층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더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어느 곳이든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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