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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 김석헌 부장, 보건의 날 유공자 표창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6.04.07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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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원장 고태만) 김석헌 대외협력부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7일 오전 10시 30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제 44회 보건의 날 행사 및 유공자 표창식'에서 표창패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 복지 각 분야에서 노력해 온 유공자를 표창하고,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인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자 이뤄졌다.

김 부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성실하게 의료 봉사를 하며, 도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장은 지난해 12월 제주시 체육유공자 시상식에도 제주시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의료봉사를 통해 많은 헌신과 노력을 했다는 점에 대해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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