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보건 복지 각 분야에서 노력해 온 유공자를 표창하고, 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인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자 이뤄졌다.
김 부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성실하게 의료 봉사를 하며, 도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장은 지난해 12월 제주시 체육유공자 시상식에도 제주시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의료봉사를 통해 많은 헌신과 노력을 했다는 점에 대해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