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저학년은 베트남의 문화를, 고학년은 중국의 문화를 각각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이날 저학년은 베트남의 문화를, 고학년은 중국의 문화를 각각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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