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부서 자체 체육의 날 행사를 기념해 열린 것으로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주변 쓰레기 및 태풍으로 인해 부러져 방치된 나무 등을 치우는 활동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이번 봉사활동은 부서 자체 체육의 날 행사를 기념해 열린 것으로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주변 쓰레기 및 태풍으로 인해 부러져 방치된 나무 등을 치우는 활동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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