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세 회장은"작은 재능이지만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장애인과 아동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우름 봉사단은 지난 2015년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돼 월 4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 책 내용을 그림 및 마인드맵으로 표현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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