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캠프에서는 '추억의 포토존', 특강, '사랑의 글쓰기',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이정현 학부모는 "너무 유익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가해 함께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원, 두란노아버지학교제주지부(지부장 강영수) 공동주관으로 이뤄졌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날 캠프에서는 '추억의 포토존', 특강, '사랑의 글쓰기', 세족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이정현 학부모는 "너무 유익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가해 함께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원, 두란노아버지학교제주지부(지부장 강영수) 공동주관으로 이뤄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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