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무술년 한 해 동안 마을의 무사안녕과 행운을 기원했으며, 양창용 용담2동장은 축문을 통해 직원과 동민 모두의 뜻이 하나로 모아져서 용의 신비를 머금은 제주의 문화·관광 1번지 용담2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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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무술년 한 해 동안 마을의 무사안녕과 행운을 기원했으며, 양창용 용담2동장은 축문을 통해 직원과 동민 모두의 뜻이 하나로 모아져서 용의 신비를 머금은 제주의 문화·관광 1번지 용담2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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