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남 예비후보. |
강철남 예비후보는 "16년간 제주청소년지도사회를 창립하고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안전보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학교 통학길을 비롯해 청소년들의 문화 및 놀이 활동이 안전할 수 있도록 행․제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관련한 정책들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안전한 통학길 스쿨존 안전시설 확대 설치 △어린이 공원의 놀이시설 관리 강화 △청소년 잦은 이용거리에 CCTV설치 확대 △학교 및 공원주변 LED가로등 설치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제주청소년도의회 설치 및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
한편, 강철남 예비후보는 지난 2003년 제주청소년지도사회를 창립하고 청소년보호, 청소년자도사 양성,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 인증프로그램 개발, 유해환경감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