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김지담 학생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행복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정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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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김지담 학생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행복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정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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