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도내 여성·다문화 분야의 사회복지기관으로 전달됐다.
이경록 대표이사는 “아미코스메틱은 세상을 아름답게, 사람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지난 2014년도부터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화장품을 기탁하고 있어 나눔의 손길을 꾸준히 건네오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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