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행사는 농산물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고령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충규 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김녕 내를 일부러 찾은 손해보험 제주총국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모든 농협 직원이 서로 상생하면서 어려운 농촌을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 농업의 앞날은 희망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