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름등반에서는 삼다수 생산팀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산행에 따른 안내보행 및 삼다수 지원 등 시각장애은들을 위한 지원을 했다.
고병수 제주삼다수 생산2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오히려 저희가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을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이날 오름등반에서는 삼다수 생산팀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산행에 따른 안내보행 및 삼다수 지원 등 시각장애은들을 위한 지원을 했다.
고병수 제주삼다수 생산2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오히려 저희가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을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