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시민학교는 총 5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이진순 이사장은 ‘듣도 보도 못한 정치’의 저자이자, ‘보통사람들이 만드는 더 나은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하는 정치벤처 와글의 대표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노무현시민학교는 총 5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이진순 이사장은 ‘듣도 보도 못한 정치’의 저자이자, ‘보통사람들이 만드는 더 나은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하는 정치벤처 와글의 대표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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