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서는 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말 복지에 대한 경마 현장에서의 공감대 형성 및 공유를 위한 마사회 말 복지 가이드 라인 준수 방법 및 상황별 동물보호.학대예방 요령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경마 관계자의 말복지에 공감대 형성을 통한 말복지 향상이 도내 말산업 전체로 전파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의 교육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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