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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나온 판매점 11곳은?

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승인 2019.06.23 11:00:00     

제주도에서 3명 2등에 당첨

22일 이뤄진 제86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1명이 나오면서 1인당 17억1655만3637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3명이 2등에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7, 10, 13, 25, 36'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2'.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대구 달서구 본리동, 대구 서구 평리동, 인천 중구 항동7가, 경기 김포시 하성면 원산리, 충북 제천시 중앙로1가(인성동), 충남 계룡시 엄사면 엄사리, 전북 군산시 삼학동, 전남 여수시 종화동,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등 11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6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917만2110원씩 받게 됐다. 제주도에서는 서귀포시 서귀동(중앙동) , 제주시 일도이동(일도2동), 제주시 연동 등 3개 판매점에서 각 1장씩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467명으로 127만5645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2만2913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95만7675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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