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2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이하기 전에 깨끗한 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명품도로 및 산책로변을 중심으로 투기된 쓰레기 수거가 진행됐다.
표선면장(현덕봉)은 "앞으로도 관내 지역모임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표선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heaven1054@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