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고문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내 다중출입이설인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운영하고 있는 즐기면서 익히는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시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올해도 주민과 관광객 3000여명이 찾은 체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탑동해변 공연장 일대 체험장 운영 지원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