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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태풍 북상에 '명예도민 우정의 날' 행사 연기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30 17:29:00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에 따라 오는 2일 예정됐던 '2019 명예도민 우정의 날' 행사가 12월로 잠정 연기한다고 30일 밝혔다.

명예도민증은 지난 1971년부터 제주 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외국인을 상대로 수여되고, 올해까지 총 1809명에게 수여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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