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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5곳은?

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승인 2019.10.27 11:30:00     

제주도, 1명 2등에 당첨

26일 이뤄진 제88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5명이 나오면서 1인당 41억2727만40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2등 당첨자가 1명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8, 34, 39, 43, 44,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

1등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도봉구 창5동, 서울 동작구 사당동(사당제2동), 광주 북구 운암동, 충남 서산시 예천동(석남동),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등 5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4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7816만8000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화북일동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082명으로 165만1966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0만922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83만9873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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