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동장 김방식)과 남서광마을회(회장 장용일)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저녁 10시부터 자정까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취약지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도1동과 자생단체들이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
<문기혁 인턴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삼도1동(동장 김방식)과 남서광마을회(회장 장용일)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저녁 10시부터 자정까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취약지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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