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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사진 "12시간 자고 부은 눈이라고?"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1.10.12 09:14:44     

   
▲ 사진 = 이민정 미니홈피
배우 이민정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이민정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12시간 자고 일어나서 부은 눈" "아메리카노 좋아" "이건 무슨 표정"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민정의 '부은 눈'은 온데 간데 없고 평소와 다름없는 우윳빛 피부와 변함 없는 여신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 중 특히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팜므파탈 분위기를 연출한 흑백 화보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 이제 부은 눈을 보여주세요" "망언에 속이 쓰리다. 저게 부은 눈이라면 내 눈은 뭐람?" "라면 두개 끓여먹고 자도 눈 안 부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이정진과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원더풀 라디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장정원 기자 wanda@clubcity.kr  / 저작권자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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