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이 신임 통장 및 주만지치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
신임 통장에는 양용진씨(1통장), 오부숙씨(2통장), 오종석씨(3통장), 고창수씨(4통장) 등 4명이 임명됐다. 임기는 내년 12월말까지.
이와함께 강원영, 고창수, 양용진, 오경열씨 등 새로 위촉된 주민자치위원은 올해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오태욱 동장은 임명장을 전달하는 한편 대륜동 행정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