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이마트는 7일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헤드라인제주> | ||
이번 그림대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표현하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두 33명의 어린이들이 선정됐는데, 최우수상은 제주 서호초등학교의 김모 양에게 돌아갔다. 김양은 '한 방울의 물이 지구의 미래입니다'라는 작품을 출품해 이같이 선정됐다.
그림대회를 개최한 박상홍 이마트 제주담당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고객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상작들은 앞으로 2주 간 이마트 점포 내에 전시된다. 이마트와 어린이재단은 오는 14일 '꿈과 희망을 주는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
||
| 그림대회 최우수상 수상작. <헤드라인제주> | ||
 |
||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이마트는 7일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헤드라인제주> | ||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