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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섭.이희경 교사, '사랑의 사도상' 포상금 쾌척

오미란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5.12.23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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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27회 사랑의 사도상을 수상한 윤은섭 제주서중 특수교사와 이희경 한라중 수석교사가 22일 수상 포상금 200만원을 제주도교육청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기탁했다.

두 교사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학생들을 위해 조그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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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란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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