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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영나영 강병철 대표(왼쪽)과 제주맘카페 김향미 대표. ⓒ헤드라인제주 |
'마케팅의 틈새시장' 및 'SNS, 소통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느영나영 강병철 대표와 제주맘카페 김향미 대표를 초청해 각각 진행된다.
'제주도여행 100배 즐겁게 하기'로 잘 알려진 느영나영은 현재 회원수 50여만명의 네이버카페로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카페에서 가장 큰 규모다.
2005년 10월 Naver 제주맘카페로 시작한 제주맘은 현재 네이버와 다음에서 동시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4만여명, 다음 8만여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제주도를 대표하는 육아정보, 교육정보 카페다.
제주대 관계자는 "이번 특강에서는 기존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틈새시장을 찾아내고 새로운 문화창조를 선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문의=제주대 관광융합소프트웨어 인력양성사업단(754-8353)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