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5년도 제4차 대장암평가 결과로 구조부분 1개 지표, 과정부분 5개 지표, 수술영역 4개 지표, 보조요법 영역 8개 지표와 결과부문에서 입원일수 및 입원진료비, 수술사망률 등이 평가 대상이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제주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5년도 제4차 대장암평가 결과로 구조부분 1개 지표, 과정부분 5개 지표, 수술영역 4개 지표, 보조요법 영역 8개 지표와 결과부문에서 입원일수 및 입원진료비, 수술사망률 등이 평가 대상이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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