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로컬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제주도 감성을 담은 노래와 토크로 진행된다.
'사우스카니발'은 2009년 제주도에서 결성돼 제주도의 정서를 담아낸 한국형 자메이카 스카와 라틴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제주도 방언을 가사로 노래하며 제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제주도의 푸른밤>, <몬딱 도르라> 등이 있다.
문의=제주대 교육혁신본부(754-2057).<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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