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제주문화와 함께하는 인문학 기행 ▲명화로 배우는 예술경험하기 ▲행복은 선택, 나의 작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인실 원장은“이번 연수는 제주문화에 대한 인문학 이해를 통해 교육전문가로서의 인문학적 지식을 갖춰 다양한 경제적․사회적 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통찰력 및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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