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제주이주민 이영희 작가의 일상을 담은 소소한 드로잉과 캔버스 작품 약 20여점이 선보여진다.
전시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영희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모든게 사라진 건 아닌', 2015년 '생장' 등 다수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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