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철 예비후보. |
백성철 예비후보는 "최근 청소년들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개발의 중요성은 더더욱 증대되고 있다"며 "정서함양에 필요한 정적 위주의 프로그램 이외에 벤드, 댄스 등 신체활동과 연계한 예.체능 위주의 동적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 예비후보는 "청소년 문화쉼터가 조성되면 각종 동아리활동지원, 진로탐색, 자아성장캠프 프로그램을 통해서 또래 친구들과 선.후배들이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자신의 역량과 기량을 마음껏 펼 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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